- 소개
- 저희 부서는 교구 내 본당이 청소년(주일학교) 교리 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스카우트 교수법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알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수 사목을 수행합니다.
- 역사
- 주교좌 명동성당에서 1957년 9월 18일 “성모 소녀단”이란 가톨릭 걸스카우트대가, 이듬해 1958년 5월 13일에는 “성모 소년대”란 가톨릭 보이스카우트대가 발대하였습니다.
그 후 1962년 10월에 당시 서울대교구의 교구장님이셨던 노기남 대주교님께서는 백일성 신부님을 서울대교구의 스카우트도 신부로 임명하셨고, 백일성 신부님은 처음으로
"가톨릭스카우트”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스카우트운동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가톨릭스카우트는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가 분리되어 활동하고 있던 우리나라의 상황 속에서 특색있게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의 합동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새롭고
다채로운 활동을 펴나가며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971년 서울대교구 내에 가톨릭스카우트 협의회가 구성되었고, 1978년에는 보이스카우트가 1979년에는 걸스카우트가 각기 서울 연맹 산하 지구연합회로 승격되었습니다.
2001년 5월 13일 한국걸스카우트 가톨릭연맹 서울지구연합회 설립을 승인하였고, 2003년 11월 가톨릭 서울지구연합회는 한국걸스카우트 및 스카우트 가톨릭연맹으로 이관 등록하였습니다.
이후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가톨릭스카우트 담당사제는 서울지구연합회 지도신부와 한국걸스카우트 및 스카우트 가톨릭연맹장을 겸임하였습니다. 2014년 9월 한국걸스카우트 및
스카우트 가톨릭연맹은 홍승권대건안드레아(의정부교구)신부님을 연맹장으로 추대하고, 연맹사무실을 이전하면서 현재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가톨릭스카우트는 서울지구연합회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서울가톨릭스카우트 특수 사목 및 주요업무
- 서울가톨릭스카우트란 서울대교구 내 교구(부서, 기관, 기구)와 본당이 공적 목적으로 조직한 가톨릭스카우트 조직과, 그 조직에 속한 주일학교 청소년과 자원봉사자를 총칭하는
개념입니다.
교계제도상 본당의 관할권과 교도권을 존중하며, 실제 교육의 현장인 단위대의 육성책임을 맡고 있는 성직자 또는 수도자가 단위대를 운영하고 가톨릭스카우트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교구 내 청소년(주일학교) 교리 교육 목표에 합당한 가톨릭스카우트 프로그램의 연구 개발
▷ 교구 내 필요한 인력과 자원의 확보
▷ 교구 내 가톨릭스카우트 프로그램 보급 및 실행 지원을 위한 조직 구축 및 유지 관리
- 가톨릭스카우트 단위대 구성
- 가톨릭스카우트 단위대가 되려면 아래의 5가지를 갖추어야 합니다.
▷ 본당의 주임신부님이나 교구 부서, 기관, 기구, 학교의 책임을 맡고 있는 성직자나 수도자가 청소년 보조 교리 교육이라는 공적 목적으로 설립
▷ 육성 책임자는 성직자 또는 수도자로 한정
▷ 단위대에 가입할 청소년은 교구 내 본당의 주일학교 학생
▷ 자원봉사 지도자는 교구 내 본당의 교우
▷ 대원과 지도자 모두 소속 본당의 주임신부님의 허가 필수
가톨릭스카우트 단위대는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나 한국스카우트연맹에 속한 지방연맹이나 특수연맹을 통해 등록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국외 연맹에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한국의 가톨릭스카우트 단위대는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소속의 가톨릭연맹과 한국스카우트연맹 소속의 가톨릭연맹을 통해 등록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는 협약을 통해 두 가톨릭연맹의 하위 조직체인 각각의 서울지구연합회를 가톨릭스카우트 특수 사목 범위 안에서 자원봉사 단체로 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